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어 대 환경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+1 Player versus Environment, PvE}}} [[싱글 플레이어 게임|싱글플레이]] 패키지(PC나 콘솔)나 아케이드, 멀티플레이([[코옵]]이나 MMORPG) 게임에서 AI로 움직이는 몹이나 [[봇]]들로 가득한 레벨(맵)을 깨는 것부터 액션 게임에서 서로 주먹과 무기를 맞대며 점수를 겨루는 것까지 그냥 컴퓨터(AI)와 겨루는 행위 전부를 포함한다. 물론 [[포탈 시리즈]]처럼 순수한 환경(테스트 쳄버)을 공략하는 부류도 없잖아 있지만 통상적으로 이렇게 부른다. 물론 일부에선 직설적으로 PVM[* 플레이어 대 몬스터.]이나 PVN[* 플레이어 대 NPC.]로 별칭하기도 한다. 그밖에도 [[플레이어 대 플레이어|PvP]] 위주인 게임[* [[AOS]], [[RTS]], [[FPS]] 등이 대표적이다.]들도 게임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이에 질려버린 유저들을 끌어들이려 이런 걸 [[필수요소]]마냥 추가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 비중이 [[튜토리얼]] 수준에, 분량 역시 [[콘텐츠 부족]]을 쉽게 야기할 정도로 빈약해 있으나 마나한 것도 사실이다.[* 그러나 PVE의 특성상, PVP에 비하면 쉽게 컨텐츠가 소모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.] 그나마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선 기존 캠페인 외에도 [[협동전 임무]]라고 하여 PVE를 나름 챙기고 있다. 그 외에도 PvP에서는 글리치 사용이 승패에 직관돼 비판이나 재재당할 수 있지만 PvE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 한 글리치를 사용해도 별 문제시되지 않는다. 2020년에 접어들면서 온라인 게임들은 기존 PVP와 PVE의 장점을 결합한 PVPVE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. 문자 그대로 기본적인 게임 구성은 PVP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되, 맵 한구석에 NPC 캐릭터들이 소환되도록 만들어 유저들끼리 치고박고 PVP를 진행하다가도 맵 구석에서 소환되는 몹들을 때려잡아 점수를 벌어 팀 승리에 기여하는 식이다. 대표적으로 [[Escape from Tarkov]] 및 [[타르코프라이크]]--그런데 예시로 든 PvPvE게임이 죄다 하드코어지향 게임이다-- 등이 있다. 처음으로 이 방식을 채용한 게임으로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최초 개발한 '''크루서블''' 게임이 있다.(현재는 서비스 종료) 다만, PVPVE 장르의 한계로 인해 레벨디자인이 절묘하지 않다면 유저끼리의 대전중에 적 Ai가 난입하여 몰입감을 깨버리거나, Ai를 잡는중에 상대 플레이어에게 일방적으로 기습공격을 받아 학살당하는 등의 문제점이 생길 수 있기에 아직은 과도기에 있는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